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box 360 (문단 편집) === Xbox 360 S =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Xbox-360S-Console-Set.jpg|width=320]] 2010년 E3 2010에서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. 미국 현지에서 E3 발표 해당 주에 판매 시작. 정식 명칭은 'Xbox 360 S Console'. 간단하게 줄여 말하자면 Xbox 360 S. Xbox 360 Slim이라고 불린다. 사용된 마더보드의 코드명은 Trinity[* [[https://www.xenonwiki.com/Trinity#Retail|원래 Valhalla로 알려졌으니 디버그 파일에 다르게 기재]]] 또는 Corona[* 2011년 8월 이후 생산분부터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확인을 위해선 내부 마더보드를 확인해야 한다.]. CPU와 GPU를 45nm 공정으로 통합하여 소비전력을 크게 낮췄으며 디자인이 파격적으로 변했고[* 그 외에 디스크 드라이브 버튼과 전원 버튼이 터치로 바뀌었다.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컨트롤러로 저 두 버튼을 대신하기 때문에 의미는 없다.] 802.11n 무선 랜이 내장되었으며[* 출시 시기상 5Ghz wifi는 지원하지 않는다.] 250GB 하드 기본 탑재(탈착 가능), 개선된 신형 번들 컨트롤러, Kinect 기본 지원 등 여러 모로 놀랄 만한 사양으로 등장했다. 크기는 슬림이라기보다는 미니에 가까우며 가격은 기존과 같은 299달러. 2010년 9월 9일 우리나라에도 출시되었으며 판매가는 388,000원. Xbox 360 S 콘솔과 호환되는 키넥트도 10월경에 출시했다. 국내에서는 250GB 버전과 4GB+키넥트 버전, 4GB 버전이 팔리는데.. 돈이 많은 게 아니면 4GB(혹은 4GB+키넥트)를 많이 샀다. 노트북 하드를 약간 고쳐서 그대로 집어넣을 수 있고 이 경우 키넥트 버젼을 산다면 최대 15만원을 절약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. 2011년에도 [[2011 태국 홍수|태국 대홍수 사건]]으로 인해 하드 디스크의 가격이 2배 가량 상승함에 따라 딱히 큰 차이는 보이지 않고 있다. 실제로 게임 업체에서 노트북 하드를 Xbox 360용으로 고쳐서 따로 팔고 있는데 4GB 버전이나 키넥트 버전을 사서 하드를 따로 끼우는 것과 250GB 버전을 사는 것이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. Xbox 360 S 발매 이후로 일부 게임 구동이 안 되는 문제점이 보고되고 있다. 그 구동 안 되는 게임들이 주로 '''플래티넘 히트'''판[* 염가판이라 디스크 자체도 저렴한 걸 사용한다.]이고 구형 Xbox 360에서는 이상 없이 잘 구동되는 게 문제. 슬림 Xbox의 DVD-ROM 드라이브가 의심받고 있으나 Microsoft에서는 '''디스크 문제'''로 발표,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. 덕분에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플레티넘판을 판매할 때 '본 타이틀은 신형에서 구동되지 않습니다'라는 경고 문구를 띄우고 이것들이 워낙 안 팔리는지 만원 이하로 값이 폭락하기도 했다. 2010년 11월 발매 예정인 [[Windows Mobile|Windows Phone 7]]의 게임 센터 기능과 연동될 예정. 아예 이 쪽 게임 센터 이름 자체가 Xbox Live이다. Microsoft의 [[외계인 고문]]스러운 디바이스들이 나오면서 줄창 생명 연장 되고 있다. 바로 [[Kinect]]와 [[Microsoft Surface|서피스]]가 그것. 처음 360이 나올 당시만 해도 [[PlayStation 3]]와 적당하게 경쟁하고 말겠지 했는데 키넥트가 나오자 마자 [[Wii]]와 경쟁하기 시작했고 이제 Surface의 기능 중 하나인 스마트 글래스 기술이 적용되면서 [[Wii U]]와 경쟁하게 되는 상황까지 왔다. 게다가 [[Windows Phone]]엔 Xbox Live 기능까지 있던데다가 스마트 글래스까지 적용돼 '''Xbox 컨트롤러도 Windows Phone으로 때울 수 있다.''' 게다가 [[Windows 8]]부터 Xbox 연동 기능이 많아져서 노트북도 컨트롤러로 물리는 게 가능하다. 전체적으로 볼트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외장 케이스를 조립하는 데에 스냅 구조를 많이 채용하고 있어서 분해하는 것이 꽤 까다롭다. 특히 본체 상하단의 먼지막이 플라스틱 판은 변형이나 손상 없이 분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